티아라 사태라... SAGA의 이야기

만약 내가 김광수 사장이었다면...

가장 먼저 멤버들이 어디에 쳐박혀서 히히덕거리며 놀고 있던 당장 소집령을 내려서 회사로 소환... 자초지종을 들어볼 겁니다.

"사장님, 나 어디에 있어서 못가요"라는 말을 하는 멤버가 있다면 쌍욕을 퍼부어서라도, 뒷덜미 잡아 끌고오는 한이 있어도 반드시 회사로 데려와서 자초지종을 들어봤겠죠.

만약 스케줄이 있다면 그날부터 일주일간 스케줄은 올 스톱. 당장 회사가 손해를 보더라도 회사에서 제대로 행사 기능을 하는 걸그룹의 미래를 위해서 그쯤 손해는 감수하는 게 도리일 거 같습니다.

자초지종을 들어본 이후, 멤버들의 스마트폰 압수 & 트위터 계정 폭파...

티아라 사태를 병림픽으로 만든 건 일진효민의 병신 트윗질이 가장 큰 문제였으니... 이것부터 사전 차단... 꿍쳐놓은 스마트폰이 있으면 갖은 협박을 다해서라도 다 뺏은 뒤 트위터 계정은 내가 직접 보는 앞에서 폭파하게 만들 겁니다.


그 다음 왕따설이 일어난 날 언플하면 좋겠지만... 다음날해도 상관없습니다. 일단 가장 기본적인 티아라 내부에 왕따는 없고 멤버들간에 가벼운 의견충돌이 있었으며 그건 사장인 내가 멤버들의 불만을 효과적으로 통제하지 못한 탓이 가장 크다는 식의 보도자료를 때려박은 뒤 뒤이어 부상을 당한 화영은 잠시 티아라 활동을 쉬고 각 멤버들도 이런 불상사가 일어난 것에 대해 반성한다는 의미로 몇달간 자숙하겠다는 보도자료를 뿌릴 겁니다.


여기에 약간 무리수일지 모르겠지만 티아라 멤버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하는 방법도 생각해보겠죠.



지금 김광수처럼 20살 먹은 어린애를 언론으로 두들겨패는 병신짓&자폭쇼는 안할 겁니다. 뭐... 광수는 저래도 어쨌든 살아남겠죠. 아, 그래서... 조낸 짜증난다능...

덧글

  • 2012/08/04 10:02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08/14 17:4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SAGA가 좋아하는 것들...

바람, 가족, 친구들, 무한도전, 책, 글쓰는 것, 역사, 한글, 윤동주, 이동국, 이수영, H.O.T., 셜록 홈즈, 응답하라1997, 창세기전, 슈퍼로봇대전, Final Fantasy, 삼국지, 퇴마록, 건담, 가면라이더 쿠우가, 베르세르크, Fate/Stay Night, 가면라이더 Spirits, 용자왕 가오가이가, 강철의 연금술사, D.Gray-man. 웨스턴 샷건, Criminal Minds, Mentalist, Smallville, The Dark Knight, 축구, 초신성 플래시맨, 사무라이 전대 신켄져, 그리고 낮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