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19일
악역 바톤입니다.
악역바톤 <-파파울프 님 이글루에서 강제로 납치해왔습니다. ^^;;;
1. 자신이 기억하기로 최고의 악역은?

창세기전 1, 2에 나오는 음모의 베라모드.
창세기전 3과 파트 2를 거치면서 성정체성이 모호한 게이로 변해버렸지만 창세기전 2에서의 그의 존재감은 실로 대단했습니다.
지금도 게임 역사상 최강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하는 흑태자 전하를 상대로 절대 꿀리지 않는 카리스마를 보여줘 진정한 악역이 뭔지 보여주었지요. 최강의 주인공과 최고의 악역의 만난 창세기전 2는 지금도 최고의 게임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ㅠ.ㅠ
근데 그런 최고의 악역이...... 성정체성이 모호한 게이로 변하다니...... 이 모든 건 뫼비우스 탓이지...... 막장 주인공 살라딘과 대책없는 히로인 세라자드 탓이지...... ㅡㅡ;;;
2. 기억하고 있는 악역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악역은?
파이널 판타지 8의 사이퍼 엘머쉬.
미치도록 유쾌했던 악역. 악역 주제에 히로인 리노아와 썸씽이 있는 것도 그렇고 리노아의 일에 스퀄이 용병으로 참가하게 되었다는 말에 '그런 애송이를 보내다니!'라며 자신이 직접 몸소 납시어 마녀의 꼭두각시가 되는 매우 유쾌한 장면을 연출해냅니다. 특히 마녀의 꼬득임에 넘어갈 때 스퀄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 보이는 모습은 완전 캐폭소 장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퀄과 비슷하게 이마에 흉터도 있고 해서 스토리에 뭔가 비중이 있을 거 같아보이는 녀석이지만 그딴 거 없습니다. 파판8에서 이 녀석의 비중은 주인공 스퀄의 가든(용병 양성소) 동급생. 그것도 명령에 따르지 않는 튀는 행동 탓에 SeeD(가든 출신의 용병)가 되지 못한 채 매년 학교에 남는 한마디로 만년 유급생일 뿐...... 파판 7의 세피로스나 파판 10의 시모어 같은 주인공의 라이벌이라고 생각하면 매우 곤란합니다. ^^;;;
3. 기억하고 있는 악역 중에서 가장 싫어하는 악역은?
용랑전의 청룡.
제가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이 쉐끼만큼 옆에 있으면 죽을 때까지 패주고 싶은 녀석은 처음 봅니다. ㅡㅡ;;; 자기가 감당해야할 업을, 운명을 감당해내지 못하고 주위 탓으로 돌려버리는 찌질이는 죽을 때까지 패줘야 정신을 차리죠. ㅡㅡ;;;
용랑전을 보면서 중달이나 채모 이상으로 짜증나는 녀석은 이 쉑이 처음이었습니다. ㅡㅡ;;;
4. 기억하고 있는 악역중에서 저렇게 되고 싶었던 악역은?
슈퍼로봇대전 OGS의 엑셀 알마.
GBA버전 OG2에선 초큼 이상한 쿄스케 스토커였지만 OGS에선 화려하게 부활한 엑셀...... A의 스토리 작가가 OGS에 참가해서 그런지 엑셀의 스토리가 대폭 파워업했습니다. GBA OG2에선 쿄스케만 죽어라 쫓아다니는 스토커 같았다면 OGS에선 쿨하면서도 자신의 신념에 뜨겁게 불타오르는 남자랄까요? 하여간에 미치도록 멋졌습니다. ㅠ.ㅠ
하지만 전 여전히 바보 버전 엑셀이 더 좋습니다. ^^;;;
5. 기억하고 있는 악역중에서 저렇게 되고 싶지 않았던 악역은?
기동전사 건담 시드의 라우 르 크루제.
다른 말 다 필요없습니다. 그냥 시드 마지막 화를 보세요. 그럼 제가 이 인간을 왜 싫어하는 지 잘 알게 되실 겁니다. ㅡㅡ;;;
6. 끝으로 이 바톤을 받으실 5명을 지목해주세요.
그런 거 없습니다. 그냥 자폭입니다.
1. 자신이 기억하기로 최고의 악역은?

(창세기전 2버전의 베라모드 일러가 없기 때문에...... 일단 구할 수 있는 걸로 대체했습니다,)
창세기전 1, 2에 나오는 음모의 베라모드.
창세기전 3과 파트 2를 거치면서 성정체성이 모호한 게이로 변해버렸지만 창세기전 2에서의 그의 존재감은 실로 대단했습니다.
지금도 게임 역사상 최강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하는 흑태자 전하를 상대로 절대 꿀리지 않는 카리스마를 보여줘 진정한 악역이 뭔지 보여주었지요. 최강의 주인공과 최고의 악역의 만난 창세기전 2는 지금도 최고의 게임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ㅠ.ㅠ
근데 그런 최고의 악역이...... 성정체성이 모호한 게이로 변하다니...... 이 모든 건 뫼비우스 탓이지...... 막장 주인공 살라딘과 대책없는 히로인 세라자드 탓이지...... ㅡㅡ;;;
2. 기억하고 있는 악역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악역은?

미치도록 유쾌했던 악역. 악역 주제에 히로인 리노아와 썸씽이 있는 것도 그렇고 리노아의 일에 스퀄이 용병으로 참가하게 되었다는 말에 '그런 애송이를 보내다니!'라며 자신이 직접 몸소 납시어 마녀의 꼭두각시가 되는 매우 유쾌한 장면을 연출해냅니다. 특히 마녀의 꼬득임에 넘어갈 때 스퀄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 보이는 모습은 완전 캐폭소 장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퀄과 비슷하게 이마에 흉터도 있고 해서 스토리에 뭔가 비중이 있을 거 같아보이는 녀석이지만 그딴 거 없습니다. 파판8에서 이 녀석의 비중은 주인공 스퀄의 가든(용병 양성소) 동급생. 그것도 명령에 따르지 않는 튀는 행동 탓에 SeeD(가든 출신의 용병)가 되지 못한 채 매년 학교에 남는 한마디로 만년 유급생일 뿐...... 파판 7의 세피로스나 파판 10의 시모어 같은 주인공의 라이벌이라고 생각하면 매우 곤란합니다. ^^;;;
3. 기억하고 있는 악역 중에서 가장 싫어하는 악역은?
용랑전의 청룡.
제가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이 쉐끼만큼 옆에 있으면 죽을 때까지 패주고 싶은 녀석은 처음 봅니다. ㅡㅡ;;; 자기가 감당해야할 업을, 운명을 감당해내지 못하고 주위 탓으로 돌려버리는 찌질이는 죽을 때까지 패줘야 정신을 차리죠. ㅡㅡ;;;
용랑전을 보면서 중달이나 채모 이상으로 짜증나는 녀석은 이 쉑이 처음이었습니다. ㅡㅡ;;;
4. 기억하고 있는 악역중에서 저렇게 되고 싶었던 악역은?

GBA버전 OG2에선 초큼 이상한 쿄스케 스토커였지만 OGS에선 화려하게 부활한 엑셀...... A의 스토리 작가가 OGS에 참가해서 그런지 엑셀의 스토리가 대폭 파워업했습니다. GBA OG2에선 쿄스케만 죽어라 쫓아다니는 스토커 같았다면 OGS에선 쿨하면서도 자신의 신념에 뜨겁게 불타오르는 남자랄까요? 하여간에 미치도록 멋졌습니다. ㅠ.ㅠ
하지만 전 여전히 바보 버전 엑셀이 더 좋습니다. ^^;;;
5. 기억하고 있는 악역중에서 저렇게 되고 싶지 않았던 악역은?

다른 말 다 필요없습니다. 그냥 시드 마지막 화를 보세요. 그럼 제가 이 인간을 왜 싫어하는 지 잘 알게 되실 겁니다. ㅡㅡ;;;
6. 끝으로 이 바톤을 받으실 5명을 지목해주세요.
그런 거 없습니다. 그냥 자폭입니다.
# by | 2008/05/19 20:12 | SAGA의 이야기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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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큄//덴오 관련 유머인가요? 근데 제가 덴오를 본 적이 없어서......
참고로 용랑전의 청룡은 성전환이 되어 주작이 된데요.
...더 싫어지실듯?
그래서인지 ps2버전에선 악셀이 단순 스토커라는 오명을 벗은듯합니다
그리고 ff8 발매당시 게이머들 사이에선 사이퍼가 기스의 아들이 아니냐는 루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