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16일
요즘 가장 보고 싶은 건 말이죠.
대선때 MB 지지한다며 MB가 가는 곳마다 따라다니면서 유세를 도와줬던 친 MB연대 아주머니들......
대선때 MB 유세 광고에 등장해서 국밥 먹고 경제 살라리고 말해 저로 하여금 미친듯이 웃게 만든 할머니.......
그리고 'MB는 대한민국 대통령 중 최고의 천재다. 가장 멋진 남자다! 영어하는 거 봐라, 얼마나 잘하냐?'라고 말씀하셔서 제 부모님으로 하여금 안타까운 마음에 혀를 차게 만드셨다는 제 아버지의 친구분......(참고로 이 분, 대한민국 1%에 드는 분 절대 아닙니다)
또, 이번에 처음 투표권이 생겨서 MB를 찍어줬다고 당당하게 말하던 제가 아는 어느 동생놈......(MB 찍어줬다는 말에 그뒤론 그 쉑과 연락을 끊어버렸다는......)
마지막으로 얼마전 술자리에서 '노무현이 망친 경제 MB가 되살릴 거야'라며 정말 초롱초롱한 눈으로 말하던 제 친구놈......
아직도 탄핵에는 반대입장이지만...... MB와 유쾌한 꼴통들이 하는 짓꺼리를 보면 점점 탄핵쪽으로 마음이 기울어지는 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ㅡㅡ;;; 얼마전 수업중에 어느 고등학생이 선생에게 귀를 잡혀 끌려나가 형사에게 취조받았다는 얘기와 서울공항의 전략적 중요성을 '내가 일년에 한두번 이용하는 공항일 뿐이다'라며 비하시켜버린 짓꺼리들을 볼 때마다 혈압은 점점 상승하고 있습니다. ㅡㅡ;;;
MB에게 해주고 싶은 경고는 주둥이로만 나불대지말고 진짜 국민의 의견을 들으라고!
한나라당에게 해주고 싶은 충고는 더 깝치고 삽질하다간 10년만에 찾은 정권, 반년도 못가 날려먹을 수 있다. ㅡㅡ;;;
부탁인데....... 나 조용히 살고 싶거든? 그러니까 그만 좀 깝치라고!
대선때 MB 유세 광고에 등장해서 국밥 먹고 경제 살라리고 말해 저로 하여금 미친듯이 웃게 만든 할머니.......
그리고 'MB는 대한민국 대통령 중 최고의 천재다. 가장 멋진 남자다! 영어하는 거 봐라, 얼마나 잘하냐?'라고 말씀하셔서 제 부모님으로 하여금 안타까운 마음에 혀를 차게 만드셨다는 제 아버지의 친구분......(참고로 이 분, 대한민국 1%에 드는 분 절대 아닙니다)
또, 이번에 처음 투표권이 생겨서 MB를 찍어줬다고 당당하게 말하던 제가 아는 어느 동생놈......(MB 찍어줬다는 말에 그뒤론 그 쉑과 연락을 끊어버렸다는......)
마지막으로 얼마전 술자리에서 '노무현이 망친 경제 MB가 되살릴 거야'라며 정말 초롱초롱한 눈으로 말하던 제 친구놈......
아직도 탄핵에는 반대입장이지만...... MB와 유쾌한 꼴통들이 하는 짓꺼리를 보면 점점 탄핵쪽으로 마음이 기울어지는 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ㅡㅡ;;; 얼마전 수업중에 어느 고등학생이 선생에게 귀를 잡혀 끌려나가 형사에게 취조받았다는 얘기와 서울공항의 전략적 중요성을 '내가 일년에 한두번 이용하는 공항일 뿐이다'라며 비하시켜버린 짓꺼리들을 볼 때마다 혈압은 점점 상승하고 있습니다. ㅡㅡ;;;
MB에게 해주고 싶은 경고는 주둥이로만 나불대지말고 진짜 국민의 의견을 들으라고!
한나라당에게 해주고 싶은 충고는 더 깝치고 삽질하다간 10년만에 찾은 정권, 반년도 못가 날려먹을 수 있다. ㅡㅡ;;;
부탁인데....... 나 조용히 살고 싶거든? 그러니까 그만 좀 깝치라고!
# by | 2008/05/16 23:44 | SAGA의 이야기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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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등학생 취조받은거 보니 섬찟해 지는게...
제정신 인지 정말 -_-;
진짜 농담 하나도 안 보태고 MB와 유쾌한 꼴통들이라니까요.
그런 주제에 지금 집회에 나가는 10대들을 욕할 면상은 남아있나 봅니다. 저같으면 MB 지지한게 조낸 쪽팔려서 어딘가에 숨어버렸을 겁니다. ㅡㅡ;;;
로크//저도 실수 안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