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특촬 시리즈를 보려고 하는데......

밀레니엄 가면라이더(히비키 제외)를 전부 보고, 슈퍼 전대 역시 제 취향인 것들(데카, 마지, 가오, 보우켄)을 본 지금 새로운 특촬물인 울트라맨 시리즈를 보려고 작품을 골랐는데...... 뭘 볼까 참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티가도 보고 싶고, 다이나도 보고 싶고 코스모스도 보고 싶고 뭘 볼까 고민고민했는데...... 결국 고른건 넥서스. ㅡㅡ;;;

이유가 뭐냐구요? 다크 히어로 적인 분위기와 심각한 스토리 때문에 조기종영이 결정되었다는 말에 도대체 스토리를 어떻게 만들었길래 그런 수모를 겪은거야? 라는 생각이 들어서 였습니다. 지금 1화를 봤는데...... 느낀 점은 세가지.

1. 오프닝 곡은 좋더라.

2. 스토리를 예상해보건데 명확히 나워진 선악 구도의 싸움은 아니겠구나.

3. 넥서스는 비겁했다. 마지막 장면의 그런 짓은...... 데카베이스 로보로 아리에나이저를 발로 밟는 거나 쿠우가의 검은 그분이 초딩을 향해 얼티메이트 킥을 날리는 거랑 뭐가 틀리냐!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보렵니다. 지금 다시 들어도 오프닝 곡은 좋군요. 뭔가 힘이 느껴지는 거 같아요.

by SAGA | 2006/06/03 01:00 | 특촬 이야기 | 트랙백(1)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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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06/06/05 15:26

제목 : 드디어 방영개시! 울트라맨 넥서스
새로운 희망의 용자, 나타나다 〓 울트라맨 넥서스 등장! 〓 2004년 10월 2일(토) 7시30분 방영 개시! Translation (C) ZAMBONY 2004/10/10 Sources from NewType The Live(Nov. 2004), CBC Homepage Special Thanks to 空我, rumic71, zetso, ultraseven21@Burnproject Forum *STAFF* ......more

Commented by Yuto at 2006/06/03 06:27
넥서스는 너무 처절하고 암울한 전개로 나갔기 때문에 울트라맨 시리즈의 주 시청자인 아동층에게서 버림받아 조기종영에까지 이르렀습니다만... 스토리적 완성도와 클라이막스의 폭발력은 그 어느 특촬도 따라올 수 없는 파워를 지니고 있죠. 후회하시진 않을 겁니다.
Commented by SAGA at 2006/06/03 07:03
유토//그렇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카타나 at 2006/06/03 14:33
근데..말이 조기종영이지 엔딩은 상당히 깔끔하다 못해 감동이었죠. 아 그리고 넥서스를 다 보신 후 '잠본이'님의 블로그에서 넥서스의 수수께기라는 글을 모두 읽어보시면 의문점이 대부분 풀리실 겁니다.
Commented by SAGA at 2006/06/04 01:43
카타나//감사합니다.
Commented by 대역 at 2006/06/05 20:39
이미 윗분이 말씀하셨지만.... 어린이대상 프로그램답지 못하게
분위기가 더럽게 어두워서 인기를 거두지 못했다고 합니다.
(n프로젝트 첫번째였던 넥서스가 실패하자
그 후 계획작들도 파산되었다는 소문이...)
Commented by SAGA at 2006/06/06 01:10
대역//거의 끝까지 봤는데...... 확실히 어둡더군요. 토에이의 슈퍼전대가 어린이대상 프로그램이고 가면라이더가 청소년및 성인 취향이라면 넥서스는 확실히 후자 쪽입니다. 아이들이 이해하기에 너무 어렵고 분위기도 암울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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