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어벤저스를 한 컷으료 요약했다는 이 그림을 보고 빵 터졌습니다. 간만에 웃어보네요. ㅋ
헐크의 패대기질은 어벤저스 최고의 개그였죠. 다음 어벤저스는 로키 말고 좀 센 녀석으로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벤저스의 히어로들처럼 떼로 나오던가 아니면 혼자나와도 다 쓸어버릴 수 있는 압도적인 포스로 나오던가... ㅋㅋㅋ
아, 그리고 이런 것도 있더군요.

불쌍한 스파이디... ㅋㅋㅋ


저번 주말에 봤는데 이제야 감상평을 올리는 이노무 초 귀차니즘... ㅡㅡ;;;
어쨌든 영화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적의 군대에 비해 아군 히어로 수가 너무 적은 게 아니냐는 생각이 드네요. 스파이디와 엑스맨, 판타스틱4도 나왔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그랬다간 제작비 폭발... 토르, 헐크의 히로인들이 안나오고(나온 건 포츠 양 뿐...) 워머신도 안나왔는데 스파이디와 엑스맨을 바라는 건 제 욕심이겠죠...
어쨌든 기억에 남는 건 캡틴-로키-토르-콜슨-강철남으로 이어지는 개그 퍼레이드... 특히 로키의 "듣고 있어"와 토르의 "입양아" 드립은 정말 기억에 남더군요. 뭐, 강철남의 입담이야 워낙 유명했으니...
그리고 후반부에 이어지는 헐크의 무쌍난무와 블랙위도우로 시작해 토르의 망치질로 이어지는 롱테이크신은 정말 멋졌습니다. 슈퍼히어로들이 모이면 정말 이렇게 싸울 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달까요? 헐...
어디선가 들으니 어벤저스 DVD가 나오면 짤린 장면들이 재수록될 거라고 하더군요. 대부분 캡틴의 이야기라고 하는데... 캡틴과 성깔 대단한 누님의 후일담이 나왔으면 합니다. 좀 쓸쓸한 장면이겠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만났으면 하는 바람이라서...
보니까 노골적으로 어벤저스2를 예고하던데... 2에는 좀 더 많은 히어로들이 나와서 더 화려하게 치고받고 싸웠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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