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하고 있는 장난질......

제가 이제까지 쓴 습작 글들이 좀 되는 편입니다.


고등학교때 판타지 소설에 한창 빠져있어서 그에 관련된 글들을 몇개 끄적인 적도 있고(흑역사중 하나입니다만 그중 하나는 모 통신사이트에 올리기도 했다죠. 지금 생각하면 쪽팔려 죽을 거 같습니다. ㅠ.ㅠ) 대학교 때 슈로대와 킹오파, 건담 등등의 팬픽을 쓰면서 쌓여진 설정들이 좀 많이 있죠. 그리고 군대 갔다와서(지금은 거의 끊었지만) 특촬에 빠져 특촬에 관련된 팬픽도 쓴 적이 있고 동생의 요청으로 쓴 H.O.T 팬픽에, 제가 쓰고 싶어서 쓴 소녀시대 팬픽까지 참 다양한 글들이 있습니다. 헐헐......



요근래에 무한의 프론티어란 게임도 하고, 슈로대는 늘 꾸준히 하는 게임이라 자주하다보니 갑자기 드는 생각이 있더군요.



제가 이제까지 쓴 습작 글들의 주인공들을 하나의 글에 전부 때려박아넣는 슈로대 형식의 글을 한번 써보자...... 라는 거죠. ㅡㅡ;;; 제가 생각해도 황당하기 이를데 없습니다만...... 반쯤 장난으로 설정하기 시작한게...... 지금은 꽤 설정이 잘 만들어져서 대충 등장시킬 주인공들도 다 선별해 설정까지 붙인 상태입니다.(물론 오리지널 주인공까지 다 만들었죠. ㅡㅡ;;;)



아놔...... 이런거 설정할 시간에 해동성국이나 한 자 더 써야하거늘...... 저 지금 뭐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ㅡㅡ;;;




뱀발. 제목은 'SAGA Hearts'에요. ^^;;;

by SAGA | 2008/07/24 20:55 | SAGA의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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